디로딩 후 중량 주기 방법 휴식을 해야만 하는 이유

 

 

디로딩 방법과 디로딩 후 중량과 주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디로딩을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디로딩은 우리가 운동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휴식을 오래가지거나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것을 말하며, 몸의 컨디션과 중추신경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로딩

 

 

 

우리가 운동을 하게 된다면, 몸에 피로가 쌓이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하루,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해 줍니다. 하지만 이런 피로는 단순히 신체만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 바로 중추신경계 역시 피로가 쌓이며, 이는 단순히 하루 이틀 회복하고 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두 달에 한번 정도 디로딩을 통해서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며 정확히는 뇌를 회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때는 생각을 비우고 다음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서 더욱 체계적인 근성장을 할 수 있으며, 이전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근육의 빠른 성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디로딩 기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쉬면 근손실 일어나는 것 아니냐고 말할 수 있지만, 실험 결과 5개월을 쉬어도 근육량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하며, 근손실이 발생해도 금방 복구가 가능하고, 쉬는 기간에도 충분한 영양의 섭취가 되어야 합니다

 

대략 6~8주 운동 후 1~2주 디로딩으로 휴식을 취하며, 휴식이 불편하면 운동강도를 대략 40%로 낮춰서 운동해도 좋습니다.

 

 

 

디로딩 방법

먼저 디로딩을 확인하는 방법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보고 만약 워밍업만 해도 힘들다 하면 디로딩을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저강도로 운동하고 싶다면 앞서 말했듯이 중량의 경우 평소 운동 중량에서의 40%로 낮추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하면 피로감과 함께 무기력함도 오고 식욕도 감퇴합니다. 결국 노가다와 다를 게 없어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일지를 작성하여 이를 확인하여 자신의 운동 상태와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은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하던 부위를 운동해도 좋습니다

 

디로딩 이후

디로딩을 한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나면, 바로 원래 상태로 운동하는 것보다 평소 운동에서 70%로 정도로 시작하여 일주일간 천천히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디로딩 단점

사실 운동을 하면서 디로딩을 안 하는 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평소에 잘 먹고 잘 회복하고 적당한 운동과 컨디션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디로딩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피로감이 쉽게 쌓이거나 현재 운동이 자신에게 어느 정도 무리감이 있는 것이기에 이를 잘 파악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 휴식

디로딩 기간 하는법 완전 휴식이 좋은 것이 아닌 이유

 

디로딩 뜻 기간 하는법 근성장에 필요한 이유

 

디로딩 뜻 하는법 고강도 운동 매일 하면 효과 없는 이유

 

디로딩한다고 그냥 막 먹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식단으로 신체를 유지하고 뇌 역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