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부작용 불편함 원인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렌즈를 착용하기도 하고 사용 빈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신체인 눈에 렌즈를 착용하면서도 관리를 잘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렌즈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렌즈 부작용
렌즈는 1회용 렌즈, 컬러 렌즈, 서클 렌즈, 미용 렌즈등 다양한 렌즈들이 있습니다. 착용을 하면서 생활하다가 렌즈가 눈 뒤로 돌아갔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아래 사항에 해당이 됩니다
- 렌즈 착용 불량
- 동공 심하게 움직인 경우
- 잠자면서 착용하다가 쏠린 경우
- 렌즈의 변형
- 눈을 너무 강하게 깜빡거리는 겨우
- 결막염 혹은 각막의 굴곡
렌즈는 눈 구조상 뒤로 돌아간 지는 않지만 각막 주변을 확인해 본다면, 렌즈가 이탈하는 겨웅가 있습니다. 렌즈 위치를 모를 경우 눈꺼풀 안쪽에 있을 수 있으며, 수면 시간에는 당연히 렌즈를 빼야 합니다
이물감
- 렌즈 내부 먼지가 자극하는 경우
- 렌즈 변형 혹은 상처
- 렌즈 세정액의 린스가 미흡한 경우
- 장시간 착용으로 산소 부족
- 렌즈 착용 상태 불량
- 안구 건조
렌즈를 착용하는 대부분 분들이 겪어 볼 상황입니다. 렌즈를 착용한 눈의 수명은 10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렌즈는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을 하고 깔끔하게 세척 후 하루 6시간의 권고를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렌즈 불편함
통증
- 이물감, 충혈, 눈물 흘림
- 렌즈 제거 후에도 눈의 통증이 있다면 각막 장애
시야 흐림
- 렌즈를 반대로 착용하는 경우
- 렌즈의 먼지 혹은 이물질
- 렌즈 피팅 불량
-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산소 부족
렌즈 야간 눈부심
- 렌즈 흠집, 변형, 왜곡
- 렌즈 직경이 작은 경우
건조함
- 눈 깜빡임이 적음
- 렌즈가 더러움
- 피팅 불량
- 렌즈 직경이 너무 큼
눈이 가려운 경우, 눈곱이 많아지는 경우
- 렌즈에 의한 알레르기
- 알레르기성 결막염
렌즈 끼면 시리다 , 뜨겁다
- 렌즈 세정액 혹은 소독액이 세척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
- 눈이 건조한 경우
- 잘못된 착용
- 각막 장애
- 눈화장 일부가 눈에 침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