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머신 야외 달리기 차이점과 엄청난 비교 결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단순히 보면 실내에서 러닝머신 하느냐 밖에서 야외 달리기 하느냐의 차이밖에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러닝머신
러닝머신은 똑같은 시야와 공간에서 반복되는데, 이는 사실 과거 동일한 장소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하기 위한 고문기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즉 단순함이 반복되는 정신적 고통을 주었으며, 인권보호가 시행될 때까지 교도소에서 최악의 고문 기구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체력 단련을 위해서 사용되는데 지루함은 그대로 적용되기에 러닝머신 바로 옆에 다른 러닝머신을 붙여서 시야를 확장시키거나 TV를 놓거나 투명한 유리벽 앞에 놓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닝머신을 하면서 우리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움직이지만 주변 환경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뇌가 착각을 불러일으켜서 보이는 시야가 아닌 발의 움직임을 인지하여 사물이 움직인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이는 더 많은 피곤함을 가져옵니다
무엇보다 러닝머신은 계속 평평하기에 측면 하체 근육의 발달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며, 무릎과 발목의 충격이 적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어서 기록하기 좋으며, 기온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야외 달리기
코로나, 미세먼지, 태풍, 날씨등 여러 조건이 겹치면서 야외 달리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 뛴다면 관절에 충격을 받을 수 있고 날씨의 영향이 매우 크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오래 더 많이 잘 뛸 수 있고 야외 달리기보다 더 재미가 있으며, 어플을 통해서 자신의 야외 달리기 기록을 확인할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방향조절이나 구불구불한 길, 경사를 통해서 종아리 근육이나 여러 협력근이 강화가 됩니다. 무엇보다 야외 달리기는 정서에 좋습니다
결론
날씨에 따라 야외 달리기, 러닝머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