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근손실 관계와 적당한 음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술 마시면 근손실이다 라는 말 너무나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근육은 두 가지 작용이 이뤄지는데 근육이 상승하는 동화작용과 그 반대인 이화 작용이고 그것이 평등하면 근육이 유지됩니다. 여기에 알코올이 추가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술 근손실
웨이트 트레이닝 이후 근육 성장 관련하려 음주에 대한 실험을 살펴본 결과 아나볼릭 호르몬에 관계를 주지는 않으며, 골격근량, 체지방에도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경우 적정 알코올은 체중 1kg당 0.5~1g 정도라고 하며 이는 60kg의 사람 기준 대략 여성의 경우 소주 반 병 남성은 한 병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장기적으로 보면 혈당 수치와 간에 영향을 주는데 체내 신진대사를 낮추고 염증 수치를 높인다고 합니다
이는 운동 직후에는 문제가 없지만 회복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단백질 합성 속도가 감소하기에 결국 운동 후 술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 근성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굳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체중 1kg당 0.5~1g 정도의 알코올을 섭취하고 단백질의 섭취를 높여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