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크 자가 진단 방법 건강한 헬창 되는법

 

 

요즘은 운동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사람 운동에 빠진 사람을 헬창이라고 부릅니다. 과거 이런 헬창을 가리키는 다른 말로는 죽기 전에 큰 몸을 가지고 있는 자가 승리한다라고 불렸는데, 실제 젊은 보디빌더들이 큰 몸을 가지고 있지만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좋아하는 우리가 자가진단 건강 체크를 통해서 건강한 헬창이 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건강 체크 자가 진단

자가 진단 건강 체크를 통해서 현재 본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서 만약 실패하게 된다면 현재의 운동 방식과 식단에 어느 정도 변화성이 필요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건강 체크는 헬창이 아니라도 현재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니 시간 날 때 한번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계단 올라가기

첫 번째로 계단 올라가기입니다. 4층의 계단을 45초 안에 돌파하는 것인데, 이는 뛰어가는 것이 아니라 평소처럼 걷는 것이고, 이를 통해 심장 건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60초가 넘어간다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며 90초가 넘어가면 바로 병원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퍼시 푸시업

퍼시 푸시업은 하버드 연구원들이 10년간 테스트한 것으로 말 그대로 푸시업을 통해서 심혈관 질환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퍼시 푸시업으로 건강 체크하는 방법은 최대한 올바른 자세로 최대 가동 범위로 푸시업을 진행합니다

 

여기서 최대한 많이 하는 것인데, 동작과 동작 사이 3초의 휴식이 있어서는 안 되고 완전 가동 범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총 40회를 완료하면 건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검사 방법 집에서 푸쉬업으로 측정하자

 

달리기

마지막은 달리기로 1.6KM를 10분 안에 완주하는 것으로 빨리 달리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는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것으로, 이는 근육과 덩치 상관없이 오직 건강에 초점이 되어 있으며, 학창 시절 테스트하는 생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