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추럴 운동법과 로이더 즉 스테로이드 운동법을 구별하면서 설명하고 있고 어려운 운동 루틴이 나오면 스테로이드 전용 운동 루틴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확실하게 정리하고 내추럴 운동법 스테로이드 운동법 필요 없이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내추럴 운동법
먼저 내추럴의 경우 자신의 신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이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복합 다관절 운동을 진행하지만 본인에게 아직 에너지가 남아 있음에도 운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에너지가 고갈되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근성장을 이뤄내기 힘든데 본인은 그것도 모르고 내추럴은 역시 근육이 커지지 않는다며 한탄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세트수, 반복 횟수는 기본이며 휴식시간, 수축의 시간, 고립의 정도를 모두 포함시켜 운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인터넷에 나온 운동이라고 세트수와 반복수를 전하고 이를 무작정 따라 한다면 부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운동을 할 때 내추럴 운동법을 가져오지만 이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신체를 알아가면서 루틴에 추가해야 합니다
내추럴 운동법 루틴 필요 없는 이유
그리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혹은 알려주는 스테로이드 운동법에도 여러 고립운동으로서의 장점이 가득해서 만약 본인이 고립운동을 원한다면 이를 가져와서 루틴에 적용해도 됩니다. 즉 내추럴이라도 어떤 운동을 해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에 차이는 에너지의 차이지 신체 골격의 차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좋은 내추럴 운동법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신체에 결함이 있다면 자세가 더 불균형해지거나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즉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신만의 운동법을 찾아야 합니다.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결국 한계가 따라옵니다, 결론은 내추럴 운동법이니 스테로이드 운동법이니 나에게 필요한 것 참고만 하시고 구분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