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 과부하 나에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 찾기

 

효율적으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찾고 점진적 과부하를 적용시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때 자신에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나, 논문, 트레이너들의 루틴을 적용하여 운동을 하지만 각자의 방법이 너무 다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 법을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점진적 과부하

각자의 신체가 다르고 자세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신체를 가지고 서로 다른 운동법을 적용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과학적으로 성장 가능함을 이야기했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점진적 과부하입니다.

 

누구는 맨몸 운동으로 점진적 과부하를 적용하고 또 다른 누구는 고중량으로 저반복을 통해 점진적 과부하를 누구는 저중량 고반복을 통해 과부하를 적용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은 운동을 하였을 때 점진적 과부하가 적용된다면 그것이 알맞은 운동입니다.

 

운동 즉 근육의 성장이 점진적 과부하라면 이 점진적 과부하를 성장시키는 것을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관성입니다.

 

점진적 과부하

 

나에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 찾기

예를 들어 A라는 인물은 하루 3가지 운동으로 5번 하여 간단하게 점진적 과부하를 끌어올리지만 B의 경우는 세트수 휴식 반복 횟수를 전부 신경 쓰며 복잡하게 하여 점진적 과부하를 끌어올립니다. 이는 결국 각자의 선호도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호도는 결국 운동의 일관성에 영향을 줍니다. 결국 일관성이 없다면 점진적 과부하도 없고 그렇다면 근육의 성장도 없는 것입니다. 결론은 최고의 운동법은 자신으로부터 운동 욕구가 상승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운동법인데 이는 유명한 트레이나 루틴보다 본인이 찾아야 합니다. 아래 보기를 통해서 운동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 됩니다.

 

 

 

1. 고중량 VS 저중량
2. 고반복 VS 저반복
3. 운동을 짧게 VS 운동을 길게
4. 머신 VS 바벨 VS 덤벨
5. 가장 성장시키고 싶은 부위
6. 자신에게 적당한 네거티브

각 물음에 답을 해보고 하나씩 자신의 일상과 운동 스타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최대한 과부하를 일으키면 됩니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의 경우 팔운동을 좋아하여 팔 중심의 운동 루틴을 적용하기도 하였고 드웨인 존슨의 경우 무조건 고중량 고 반복을 선호하여 운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과거 수용소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맨몸 운동으로 무려 50세트를 진행하는 역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그 스타일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무게를 들고 운동을 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운동법입니다. 더 정확한 운동 루틴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에서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초보자들도 적용 가능한 점진적 과부하 루틴을 알 수 있습니다

 

6가지 운동 방법 총정리

6가지 운동 방법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