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리프팅 벨트 추천 효과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고중량 훈련을 진행하게 되면서 리프팅 벨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오히려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고 숨쉬기도 힘들게 느껴집니다. 과연 이런 헬스 리프팅 벨트가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부작용은 무엇인지 정확한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지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헬스 리프팅 벨트 추천
가격대별 헬스 리프팅 벨트
- 4만 원 몬짐 스토어의 WSF 리프팅 벨트
- 5만 원 하빈저와 쉬크 벨크로 벨트
- 6만 원 제로투 히어로, 바디퍼센트 벨트
- 8~9만 원 쉬크 제이커틀러 벨트
- 10~15만 원 텍티컬 큐브, 크리오로지
- 20만 원 카딜로 벨트
헬스 리프팅 벨트 효과
먼저 헬스 리프팅 벨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허리의 안정성을 높여준다고 말하지만 결론적으로 허리의 안정성을 높여주며, 보호해주는 역할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리프팅 벨트가 아니라 그냥 허리 보호가 되며, 애초에 허리를 숙일 수도 없게 됩니다
리프팅 벨트는 그냥 배에 두르는 것이 이것만으로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프팅 벨트가 효과를 발휘하는 순간은 바로 우리가 복압이라는 것을 주는 순간부터입니다
복압
리프팅 벨트가 감싸지는 부위는 여러 근육들이 있으며, 이 근육들을 활서화 시켜서 척추를 보호해야 하는데, 그것을 복압이라고 하며, 일명 공기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숨을 깊게 들이마셔서 배에 호흡을 가두고 공기 벽을 만들어 안정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일명 튜브 역할을 하는데, 여기서 리프팅 벨트가 배를 누르게 되면서 더욱 강력한 복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그냥 리프팅 벨트는 꽉 끼는 옷을 입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헬스 리프팅 벨트 부작용
헬스 리프팅 벨트 역시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옵니다. 실험 결과 복압 전체는 높아졌지만 문제는 이로 인해서 리프팅 벨트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주변 근육의 활성도가 낮아진다는 것이며, 결국 장기적으로 본다면 척추의 기능이 제한된다는 것입니다
해결법
가장 좋은 방법은 고중량을 운동하는 세트 순간에만 착용하고 바로 푸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허리 관련 건강을 유의하고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좋겠습니다. 운동하면서 계속 착용하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리프팅 벨트를 통해서 중량의 경우 최대 15% 속도는 9% 까지 빨리 지는 효과는 볼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