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남성호르몬 영향 근성장과 다이어트 관점에서 좋을까?

 

 

술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술 남성호르몬 영향과 근성장과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술은 빠르게 마시면 그리고 정기적으로 오랫동안 마시면 그 변화가 달라지는데, 어찌 되었든 과도하게 마시면 지방으로 저장되기에 이를 염두해두고 알아보겠습니다

 

술 남성 호르몬

 

 

 

술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혈류로 흡사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의 간은 알코올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다른 영양소는 뒤로 밀리면서 해독을 먼저 하게 하며, 알코올이 먼저 에너지로 사용되기에 다른 영양분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즉 술 자체는 살이 찌지 않으며, 술로 인해서 남은 탄수화물, 단백질들이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에, 만약 술을 많이 드시는 날이라면 그날 음식의 섭취는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술은 식욕 억제를 방해하기에 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술은 남성 호르몬 수치를 17% 까지 올려준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남성호르몬이 떨어지며, 45%까지 줄어든다고 합니다.

 

술 다이어트 

하지만 술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다이어트 중에 약간의 음주는 지속적인 다이어트와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물론 그날 칼로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운동 후 음주

가장 최악으로는 운동 후 음주가 매우 좋지 않으며, 근육 성장을 방해하는데 단백질 합성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 후 많은 양의술은 단백질 합성이 30% 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신기한 것은 그 모든 실험의 결과는 남성에게 나타났으며, 여성분은 운동 후 술을 마셔도 근성장 측면에서 큰 부담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음주로 인한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을 마신다음은 충분히 수분 보충을 해야 합니다. 물론 급격한 음주는 살을 찌게 하고 근손실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술 마시고 운동 해도 될까? 운동후 음주 까지 알아보자

 

사실 운동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술을 무조건 챙겨마시는 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