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깊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체 운동을 하고 스쿼트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한 것 중 하나가 과연 스쿼트를 하며 앉을 때 얼마큼 앉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고 근성장을 위한 최고의 앉는 깊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스쿼트 깊이
먼저 스쿼트는 엉덩이가 내려앉을 정도의 풀스쿼트, 허벅지가 지면과 평행이 되어서 파워리프팅 대회에서 중심이 되는 패럴리 스쿼트가 있고, 마지막 덜 앉는 하프 스쿼트가 있습니다.
물론 근성장에 있어서 많이 내리면 좋겠지만 부상의 위험이 높고 정확한 자세가 아니라면, 차라리 안하는 것이 더욱 좋겠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진행하면 디스크 관련 부상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패럴리 스쿼트와 하프 스쿼트를 살펴보면 일단 더 높은 중량을 다룰 수 있는데 이를 유의하고 실험한 결과 둔근에서는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둔근이며, 만약 확실한 자극을 받고 싶다면 풀 스쿼트를 안전하게 근성장 하고 싶다면 패럴리 스쿼트가 좋으며, 하프 스쿼트는 그냥 안 하는 게 남들 보는데도 좋겠습니다.
여기서 중량이 높아질 때 복압 벨트를 사용하여 안전한 게 코어를 잡아주고 복압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스쿼트
많은 분들이 스쿼트는 허리에 부담이 가서 안 한다고 말하며, 많은 전문가들 역시 그렇게 말하지만 전문가들은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것이니, 이 차이는 알아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