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약 효능 발모제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발모제 그리고 탈모를 개선하는 성분으로 미녹시딜과 함께 탈모 치료제인 프로페피아를 같이 복용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탈모치료약 효능
미녹시딜
미녹시딜의 경우 머리카락의 모세포에 작용하여 세포 분열을 활성화시키며, 머리 성장을 촉진합니다. 사용 중에 부작용으로 전신에 털이 나는 다모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탈모증에 효과를 알고 이 성분으로 여러 연구 끝에 미국 FDA로 탈모 치료제로 승인되었습니다
미녹시딜은 하루 2회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발라줘야 하며 2~3개월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1%의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수리에만 효과가 있으며 이마의 헤어 라인에는 효과가 없고 현재 미녹시딜 함유량은 남성 5% 여성 3%로 처방전 없이도 구매 가능합니다
부작용으로 작은 반점이나 염증, 그리고 쉐딩 현상이 올 수도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빠지고 혈압 강하제 효과도 있으며 가임 여성과 임산부는 금지입니다
프로페시아
역시나 승인을 받은 성분인 프로페시아 일명 피나스테라이드는 세계에서 판매가 되는 경구 탈모 치료제로 남성 탈모에서만 사용이 됩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이었으나 발모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호르몬 이상에 의한 남성 탈모에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탈모를 일으키는 성분을 억제하며 미녹시딜과 시너지 효가도 볼 수 있습니다. 탈모 속도를 감소시키며 머리카락을 두껍게 합니다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아보다트등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1mg 한 알 복용으로 24시간 지속이기에 꾸준히 일정 시간에 섭취해야 하며 사람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고 6개월 이상 섭취해야 합니다.
부작용으로 성기능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역시나 임산부, 가임 여성 복용 금지입니다. 이는 처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