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달리기 효과 자세 그리고 주의사항 하루 10분이면 될까?

 

 

건강 달리기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달리기는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하는 운동입니다. 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밖에서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과연 얼마 큼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건강 달리기

 

 

 

건강 달리기 효과를 먼저 살펴보면 일단 운동 측면에 따라 다르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건강 달리기를 하겠다고 한다면 하루 10분으로도 달리기를 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였을 때 무려 심혈관 사망률이 45% 더 낮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 20분이든 30분이든 크게 차이가 없으며, 하루 10분 달리기의 효과는 굉장하다는 것입니다

 

달리기 속도

달리기의 속도의 경우 조깅 수준으로 러닝머신으로 따지면 대략 6km 정도의 속도로 달리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론 하루 종일 사회생활로 몸이 피곤하지만 하루 10분이고 일상에서도 10분 정도는 뛸 수 있을 시간고 충분하기에 건강 달리기 실천해도 좋겠습니다

 

건강

다만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관점에서 근육이 커지는 근성장 관점에서 본다면 워밍업도 안 되는 수준이겠지만 목표는 건강이고 건강한 식단과 추가적인 운동을 알맞게 루틴에 넣는다면 충분히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엘리베이터 이용하고 밥 먹고 바로 눕고 할 거 없을 때 휴대폰을 보는 것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달리기 효과

뇌 성장

달리기 자체의 경우 체온 상승 문제 해결과 함께 지구력이 뛰어나게 증가하는데, 오래 달라기 자체가 인간의 뇌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인간의 뇌 자체가 발달한 이유도 직립 보행을 한 인간이 바람의 저항을 이기고 균형을 잡기 위한 과정에서 뇌 성장에 도움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칼로리

오래 달리기를 원하는 분들의 경우 러닝머신 12km 기준 1시간 달리기는 900칼로리를 소모한다고 하며, 시속 5km의 경우 1시간 300칼로리를 소모하기도 합니다. 달리기 뿐만 아니라 자전거 역시 효과가 있으며, 인터벌 트레이닝도 좋습니다

 

수면

불면증 예방과 우울증 극복에도 좋으며, 자신감을 높여주면서 심리적인 발달에도 좋아서 성장기 아이들도 뛰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관절이 아플 정도로 뛰는 것은 좋지 않으며, 산소 공급과 함께 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에 이를 유의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자신의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과 허리에 통증이 유발되고 발목이 아프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다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달리기 주의 사항

공복

많은 분들이 공복 운동이 살 빠진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 차이는 없으며, 오히려 공복 운동 시 에너지를 방전시켜서 일상이 피곤해질 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러닝 자체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중간도의 트레이닝이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무리한 러닝은 관절에 부상을 유발합니다

 

차라리 유산소로 살을 빼고 싶다면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등산이 더욱 효과적이며, 적당한 무산소를 추천드립니다

 

30분

마지막으로 유산소 운동은 30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역시 이상한 소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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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달리기가 건강에 좋다고 정말 딱 10분만 하고 술 마신 다면 그것도 이상하니 할 때는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