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 추천과 가성비 제품 주의사항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단백질 보충제도 하나의 제품이나 식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증한 제품을 섭취하는 그나마 좋겠습니다. 사실상 단배질 보충제는 인증을 받는 것이 쉽지만 그래도 일단 1차적인 검수가 완료된 제품으로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추천
단백질 보충제에서 많이 들어본 유청 단백질의 경우 웨이프로틴으로 여기서 웨이는 우유가 치즈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이 바로 유청입니다. 그래서 우유나 치즈를 섭취하지 못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런 웨이 프로틴 섭취를 금지해야 합니다
시중에 단백질 보충제는 웨이프로틴이 90%에 나머지가 콩단백질인 소이프로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만약 우유를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WPI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최고급 단백질로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단백질 함량이 조금 더 높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추천
- 지플렉스 웨이: WPI 제품으로 식양처 인증을 받은 건강 기능 식품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밀크 초코와 쿠키앤 크림맛이 있으며, 찬물에 잘 녹고 비린 맛도 없습니다
- 신타 6 오리지널: WPC 제품으로 맛도 좋고 탄수화물이 조금 더 많아서 근성장에 좋습니다. 사실 신타는 믿고 보는 제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성비를 생각하겠지만 보충제를 뻥튀기하는 경우 즉 좋은 단백질을 쓰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사실상 믿고 보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가성비
- 신타 6 아이솔레이트: 무맛이 나는 맛이지만 신타 6가 몸에 안 맞다면 섭취하기 좋습니다
- 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 최상급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성비와 맛이 모두 좋습니다
사실상 단백질 보충제는 여러 제품을 섭취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국산 보충제
과거 국산 보충제가 성분을 속이는 일이 있어서 대부분 국산 브랜드에 눈을 돌린 지 오래입니다. 대장균이 검출된 사례도 있었으며, 여전히 믿을 수 있는 국산 브랜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외 제품이 좋은가? 사실 그것도 믿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름을 날리는 제품의 경우는 믿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0%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단백질 보충제 섭취하는 분들이 검증하고 있다는 것과 투명성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보충제
일단 좋은 보충제는 특정 향이 없어야 하고 가루 날림이 적어야 하며, 찬물에 잘 풀리고 비린내가 없으며, 단백질의 함유가 높은 것이 기본입니다.
단백질 보충제 부작용
만약 피부 트러블이나 설사, 복통이 있다면 바로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용량 줄였다가 천천히 늘리기
- 우유 섭취 멈추기
- 물과 섞어서 마시기
-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한다면 양을 줄이기
- WPI 제품 섭취해 보기
- 무맛류 제품 섭취해 보기
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몸에 안 맞으면 뜨거운 물에 타서 섭취하라는 이상한 말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단백질 변성이 일어날 수 있어서 오히려 찬물에서 보다 더 안 풀릴 수 있으니 그냥 적당한 온도의 물에서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게이너, 매스
일반인의 경우 게이너나 메스 종류를 굳이 섭취하지 않아도 되며, 단백질 보충제에 충분한 식단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