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중량으로 어느 정도 훈련이 따라와야 하고 이로 인한 스트랭스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 중량을 목표로 하는 것을 넘어서 안정성을 가져야 하는데 단순히 해당 근육을 넘어 둔근이 받쳐줘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둔근 운동
둔근 운동 즉 엉덩이의 개입은 많은 운동에 필요합니다 3대 운동 역시 둔근의 개입이 굉장히 크며 살아가면서도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주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파워리프팅에서도 엄청난 힘이 사용됩니다
전문가들도 힙이 강해야 중량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 기능이 매우 약해지고 있습니다.
데드리프트, 스쿼트도 힙에 자극이 가지만 힙쓰러스트와 같은 직접적인 운동이 좋습니다. 하지만 둔근까지 운동에 대한 여유가 없다면 싱글렉 계열의 운동이 좋은데 쉽게 말해서 한 발로 하는 운동을 말하며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둔근이 활성화됩니다
스쾃이나 데드리프트의 경우 그냥 한 발을 어디 간에 걸쳐놓고 한 발로 지탱하며 운동하는 것이고 런지와 같은 운동도 있습니다. 걷거나 뛰는 경우에 둔근의 활성화가 높기 때문에 평소 계단을 자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엉덩이 근육